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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루 만에 안타 재개

허정은 기자
2026-08-25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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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루 만에 안타 재개 (출처: 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만에 안타를 추가하며 타점도 올렸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_[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프)가 하루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으나 타율은 조금 떨어졌다.

시즌 타율은 전날 0.289에서 0.288(459타수 13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부터 타점을 올렸다. 무사 1, 3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터너 힐의 우월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지만 아웃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2회말에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5회말에는 2루수 땅볼, 8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를 5-0으로 꺾고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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