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새 가족과 함께 아들 송민 군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아들을 따뜻하게 품어준 시부모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사랑해 우리 아들~♥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생일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시어머니는 송민 군이 편지를 모두 읽자 박수를 치며 격려했다. 이어 손자의 손을 꼭 잡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며 아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시부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아들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부모에 대해서도 “민이를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시 오윤아가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온 일상을 방송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해왔다.
사진=오윤아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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