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픽의 ‘K 베스트 싱어’ 1위 자리를 두고 3파전이 치열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국내 솔로 가수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K 베스트 싱어’ 투표가 오는 28일 오후 3시 마감을 앞두고 글로벌 팬들의 막판 투표 열기가 뜨겁다.
그중 전유진은 유픽 ‘K 베스트 싱어’ 4관왕의 기록에 도전, 4연속 1위에 오르게 될지 혹은 그의 독주를 막을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유는 내달 7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올 하반기 MBC에서 방송 예정인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랜만에 본캐 활동으로 돌아온 정동원은 3월 13일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를 예고,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또한 이승기는 가수, 배우,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며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픽에서는 이 외에도 ‘2월 이달의 베스트픽’, ‘4월 생일 아이돌’. ‘아이돌 케미’ 투표가 진행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