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팬들과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ReDeFINE'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크래비티는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위해 신보 수록곡 전곡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비하인드와 감상 포인트를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프리 리스닝 이벤트에 앞서 지난 26일부터 열린 'ReDeFINE(리디파인)' 발매 기념 팝업 스페이스 체험이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 뮤직비디오 속 일부를 구현한 공간에서 인털루드 필름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나고, 실물 앨범을 처음으로 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주년 콘텐츠 전시존에서는 지난 4월 14일 크래비티 6주년에 맞춰 선공개된 팬송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스페셜 비디오를 감상하고, 방명록을 통해 추억을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커스텀 티셔츠 프린팅 체험까지 더해져 신보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다.
본격적인 프리 리스닝 이벤트가 시작되고, 크래비티는 팬들과 마주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는 물론, 'Hello-Goodbye(헬로-굿바이)', 'FEVER(피버)', 'Adore(어도어)', 'Love Me Like You Do(럽 미 라이크 유 두)',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까지 총 6곡을 들으며 작업 비하인드나 감상 포인트, 가사에 담긴 의미 등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처음으로 자작곡 'Love Me Like You Do(럽 미 라이크 유 두)'을 선보이게 된 태영은 러비티와 크래비티를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며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고, 원진과 앨런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팬송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에 대한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며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감상을 마친 크래비티는 팬들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Q&A를 통해 프리 리스닝 이벤트를 더욱 뜻깊게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프리 리스닝 이벤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연일 신보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AWAKE'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더욱 콘셉추얼하고 독특한 세계관의 크래비티를 예고하며 팬들 뿐만 아니라 K팝 리스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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