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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현, 다리 부상으로 28일 쇼케이스 불참

이 반지 기자
2026-10-27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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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현 다리 부상으로 28일 쇼케이스 불참


그룹 엑스러브(XLOV)가 멤버 현의 부상으로 컴백 쇼케이스를 3인 체제로 진행한다.

10월 27일 소속사 스트레인지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이 연습 도중 다리를 다쳐 오는 28일 열리는 미니 3집 ‘아이 이퀄스 아이’ 쇼케이스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의 향후 활동 여부도 회복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소속사는 음악방송과 팬사인회 등 예정된 일정에 대해서는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핀 뒤 별도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엑스러브는 지난해 1월 싱글 ‘아임마’로 데뷔한 다국적 4인조 그룹이다. 젠더리스 콘셉트로 활동해 왔으며, 전작 ‘아이, 갓’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케이팝 앨범 25선’에서 6위에 올랐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28일 오후 미니 3집 ‘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 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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