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정은채가 로펌 L&J를 되찾기 위해 연우진에게 손을 내민다.
17일 방송되는 '아너' 6회에서는 강신재(정은채 분)가 모기업 해일로부터 독립하고 대표직을 탈환하기 위해 승부수를 띄우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에 강신재는 해일의 회장이자 어머니인 성태임(김미숙 분)을 찾아가지만, 그곳에서 IT 기업 대표 백태주(연우진 분)와 마주하며 의도치 않은 약혼설에 휘말리게 된다. 백태주는 곤란해하는 강신재에게 "호감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어머니 편의 적군이 아닌 당신의 동맹군이 되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건네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신재가 권중현의 실체를 성태임에게 폭로하고, 백태주와 '빅딜'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강신재의 결단이 로펌 내 권력 구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 '아너'는 스웨덴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박가연 작가와 박건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복잡한 서사 구조 탓에 시청자들의 '인물관계도' 검색이 이어지고 있으나, 제작진은 이를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다시 보기는 OTT 플랫폼 지니 TV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가능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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