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가 2월 시청자 신청곡으로 엄선된 명곡들을 들고 풍성한 무대로 안방을 찾는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36회는 '2월 신청곡'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시청자들이 직접 고른 소중한 추억의 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하나하나 펼쳐지며 2월의 따뜻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이번 1936회 '가요무대'는 시청자들의 신청으로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가득하다. 조항조, 박서진, 태진아, 김용임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명곡들을 선보인다.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따뜻한 진행과 함께 진심이 담긴 무대들이 이어지며 월요일 밤을 훈훈하게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조항조가 자신의 히트곡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열창하며 감성적인 문을 연다. 이어 춘길이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마이진이 전영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불러 그리움 가득한 감동을 전한다. 신유는 자신의 대표곡 '일소일소 일노일노'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고, 이미리는 현철의 '아 미 새'로 구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감성 깊은 무대들도 이어진다. 박서진은 이미자의 명곡 '여자의 일생'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박혜신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으로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박상철은 자신의 히트곡 '항구의 남자'로 호탕하고 힘찬 무대를 펼치며, 강민주는 자신의 곡 '회룡포'로 특유의 정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진다. 우연이는 나훈아의 '사랑'을 열창하며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풍금은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로 복고풍 흥겨움을 돋운다. 강은철은 자신의 곡 '삼포로 가는 길'로 구수한 정취를 선사하고, 조승구는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로 향수 어린 감동을 전한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트로트 레전드 태진아의 무대다. 태진아는 자신의 히트곡 '가시 여인아'를 열창하며 탁월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한다. 공연의 대미는 '트로트 여왕' 김용임이 자신의 대표곡 '오늘이 젊은 날'로 장식하며 흥겨운 에너지로 2월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