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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규규서 결혼·나이 고민

서정민 기자
2026-05-04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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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김종국·대성이 제작진 철수 후 결혼·나이 등 찐 고민을 털어놓는 진솔 토크를 선보인다. 방송 2회 만에 SNS 릴스 총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고, 대만 OTT 프라이데이 비디오 인기 4위·국내 웨이브 예능 TOP5를 차지하며 국내외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5일 방송될 3회가 기대를 모은다.

상남자 여행 두 번째 밤, 추성훈의 천둥 코골이를 함께 겪으며 한층 끈끈해진 세 사람은 제작진이 사라지자 30대와 50대의 리얼한 수다를 펼친다. 막내 대성이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며 결혼 고민을 꺼내자 김종국이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공감했고, 추성훈은 젊은 세대와 생각 차이를 느낀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고시마 우동 맛집에서는 추성훈이 메뉴 선택권을 갈취하자 김종국이 "형님 깔창 하세요?"라는 필살 반격을 날려 폭소를 터트렸다. 대성의 "입맛이 추사랑이랑 비슷하다"는 장난에 김종국의 묵직한 경고 한마디가 추성훈의 반응을 끌어내 궁금증을 높인다. 숙소에서는 추성훈이 "너는 아저씨 냄새가 난다"고 지적하자 김종국이 "형은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입는다"고 맞서며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티키타카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5월 5일(화)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