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즉석 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09-03 08:54:42
기사 이미지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맞아 이찬원이 장독대 앞에서 즉석 콘서트를 펼친다. 최수종은 정성 가득한 밥상을 마주한 뒤 ‘손님을 대하는 진정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라며 울컥한다.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려온 글로벌 ‘밥파원’ 4인이 충남 서천의 100년 고택을 찾는다.

이날 밥상지기 최수종, 윤주모, 이찬원은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글로벌 밥파원 4인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대나무 숲 그늘 아래 평상에 둘러앉은 이들은 만두를 빚으며 연애 이야기까지 나눌 만큼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이찬원은 숯불 석쇠 위에서 직접 고기를 구우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특히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위해 직접 빚은 장과 귀한 식재료를 내어준 마을 주민에게 이찬원은 노래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시골집 마당 장독대 앞에서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즉석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최수종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밥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손님을 대하는 진정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한국인의 밥상’은 15주년을 맞아 2부작 특별기획을 선보인다.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3일 오후 7시 40분,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한국인의 밥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