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희재가 ‘인기가요’에서 유로댄스 팝 장르의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희재는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등장해 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맞춘 퍼포먼스를 펼쳤다. 80년대 유로댄스 팝의 리듬을 살린 안무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기존 활동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제스처도 무대에 재미를 더했다. 김희재는 퍼포먼스를 소화하면서도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그동안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와 정통 트로트 무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크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발매된 정규 3집 ‘REVERB’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아 이어지는 ‘울림’을 의미한다. 김희재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이 오래도록 대중의 마음에 남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정규 앨범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은 물론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퍼포먼스와 보컬을 담아 김희재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정규 3집 ‘REVERB’를 발매한 후 예능, 라디오, 음악방송 등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희재가 앞으로 또 어떤 다채로운 무대와 행보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