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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시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김은혜-김명민 [포토]

송미희 기자
2024-11-22 16:09:35


'제44회 황금촬영상'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전통문화예술인 김은혜와 배우 김명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여하게 된 김은혜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전통문화예술인으로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더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1977년 첫 개최 이후 한국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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