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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티를 입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작년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같은 해 11월 1일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하얀 역시 남편의 논란 이후 활동을 멈췄지만,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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