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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해원, 마지막 편 깜짝 손님에 눈물... 사수들 총 등장

이현승 기자
2025-02-28 16:22:18
‘워크맨’ 시즌3 MC 엔믹스 해원(사진: 유튜브 워크맨)

지난 27일 ‘워크맨’ 시즌3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그룹 엔믹스의 해원이 함께하는 마지막 촬영이었다.

해원은 “마지막 촬영이라 그래서 거창한 알바를 준비할 줄 알았다, 근데 별 차이 없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해원이 함께하는 마지막 아르바이트의 정체는 이삭토스트였다.

해원의 첫 업무는 재료 옮기기였다. 해원이 달걀 여덟 판을 한 번에 옮기자 점장은 걱정스레 바라봤다. 하지만 이내 해원은 능숙하게 솜씨를 발휘했고 점장도 “힘이 되게 좋다”며 인정했다.

이후 옥수수를 갈고 반죽을 하는 등 재료준비가 이어졌다. 해원은 토스트 제조까지 무리 없이 해냈다.

쉬는 시간, 회사의 복지를 이야기해달라는 해원의 말에 점장은 “가맹비가 없고 업계 최저 로열티다”라고 말했다. 이때 광고주가 난입해 “(대표님이)자녀 출산시 축하금 천만 원을 주시고 겨울에 난방비도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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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 끝난 뒤, 고객들을 응대하던 해원에게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왔다. 지난 에피소드 동안 만났던 해원의 사수들이 등장한 것. 해원은 반가운 얼굴들에 눈물을 쏟았다.

이후 기억나지 않는 사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해원은 “없다. 근데 몇 분은 외모가 달라진 것 같다”고 대답했고 한 사수는 “방송 나간 뒤 외모에 돈 좀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르바이트가 끝난 뒤 해원은 제작진과 마지막 인사를 가졌다. 해원은 밝은 얼굴로 시즌 3를 마무리 한 뒤 시즌 4의 MC를 공개 구인했다. 해원은 새 MC의 자격으로 “유잼, 멘탈, 체력”을 꼽았다.

한편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오는 3월 17일 미니앨범 ‘Fe3O4: FORWARD’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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