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명절 도파민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줄넘기 빅매치에 도전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도전하게 된 게임은 ‘설날맞이 단체 줄넘기’. 유재석은 “예은이 어떡하냐”라며 걱정을 앞세운다. 사실 지예은은 초등학생급 근육량을 자랑하는 몸치 중의 몸치. 지예은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줄 돌아가는 게 무서워요”라며 털썩 주저앉아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유재석, 유연석은 본격 몸치 탈출 조교로 변신, 혼신의 트레이닝을 가동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지예은과 함께 줄넘기 안에 들어간 후, “예은아 나 봐봐! 나랑 같이 뛰어!”라며 든든한 1:1 코칭에 나서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에 틈 주인까지 나서서 “쩜프 쩜프!”를 제창, 지예은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된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정상훈이 땀 범벅 열정을 불태운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정상훈은 줄넘기에 과몰입한 나머지, 게임마다 내복을 하나씩 벗기 시작해 유재석, 유연석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상훈이 이러다 다 벗어!”라며 황급히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고, 정상훈은 “지금 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야!”라며 필사의 각오를 드러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결국 정상훈의 땀 범벅 차림에 틈 주인까지 걱정하자, 정상훈은 대뜸 '양꼬치 엔 칭따오' 모드를 가동, “상훈인 끄떡 업썰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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