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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요아정 첫 모델

서정민 기자
2026-05-12 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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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의 첫 공식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존재감을 입증했다. 글로벌 활동과 음악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광고계까지 영향력을 넓히며 주목받고 있다.

요아정은 1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가 공식 모델을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아정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개성 있는 색깔과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그룹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 멤버는 ‘우리를 사랑하는 방식’(Stay HIP. Love yourself)을 슬로건으로 한 신규 캠페인에 참여한다. 첫 공식 모델로 낙점됐다는 점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폭넓은 대중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미국 Billboard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투어와 예능, 자체 콘텐츠 등 다방면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TXT의 육아일기’는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K팝 아티스트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는 식음료 업계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광고계 블루칩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멤버들은 패션·뷰티·식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