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아정은 1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가 공식 모델을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섯 멤버는 ‘우리를 사랑하는 방식’(Stay HIP. Love yourself)을 슬로건으로 한 신규 캠페인에 참여한다. 첫 공식 모델로 낙점됐다는 점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폭넓은 대중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미국 Billboard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투어와 예능, 자체 콘텐츠 등 다방면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TXT의 육아일기’는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다른 친근한 매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K팝 아티스트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는 식음료 업계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광고계 블루칩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멤버들은 패션·뷰티·식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