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소연이 상큼한 매력으로 월요일 밤을 물들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화만사성’을 주제로 펼쳐진 ‘가요무대’에서 김소연은 여동생 시점에서 철없는 오빠를 타박하는 내용을 담은 ‘오빠는 풍각쟁이야’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김소연은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비타민 매력을 선사했다.
원곡자 박향림 특유의 비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김소연은 콧소리를 섞은 앙증맞은 창법으로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트로트 특유의 구성진 꺾기로 감칠맛을 더했고, 가사에 어울리는 표정 연기와 흥겨운 안무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무대를 마친 김소연은 조항조가 꾸민 ‘흙에 살리라’ 엔딩 무대에서도 전 출연자들과 함께 올라 하모니를 맞추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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