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 대진표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두 팀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이번 결승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와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벌이는 세대를 초월한 맞대결이다. 특히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만 8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조국을 이끌고 월드컵 2연속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중계 일정 방송사,·시간·대진표·해설진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한 중계 방송사와 중계 시간도 확정됐다. JTBC는 20일 새벽 2시 20분부터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김환 해설위원의 생생한 목소리로 결승전의 서막을 중계한다. 이어 KBS2는 같은 날 오전 4시부터 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구 축구 천재들의 역사적인 맞대결이 펼쳐질 이번 결승전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