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숙희가 한층 깊어진 이별 감성으로 돌아온다.
숙희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 사랑은 왜 항상 늦게 끝나’를 발매한다.
곡은 ‘너로 가득 찼던 나의 하루가 이젠 낯설게만 느껴져’라는 도입부로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가 남긴 허전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어 ‘내 사랑은 왜 항상 늦게 끝나, 내 마음만 남겨둔 채 이미 끝났는데 / 이별은 왜 나만 아프게 해 혼자 남겨진 것처럼’이라는 후렴을 통해 홀로 사랑을 놓지 못한 화자의 절절한 감정을 표현한다.
특히 숙희는 담담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감정선을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성하며 곡의 몰입감을 높인다. 여기에 작곡가 필승불패와 백키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이별의 후유증을 섬세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발라드가 완성됐다.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 (Feat. PK헤만)’로 데뷔한 숙희는 꾸준한 신곡과 드라마 OST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숙희의 새 디지털 싱글 ‘내 사랑은 왜 항상 늦게 끝나’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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