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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딘딘, 이용진과 심리전

서정민 기자
2026-08-08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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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과 딘딘이 ‘1박 2일’에서 자존심을 건 두뇌 싸움을 펼친다. 초호화 저녁 식사가 걸린 경매에서 블러핑과 견제가 난무하며 치열한 심리전이 벌어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획득한 코인을 걸고 총 13가지 메뉴로 구성된 저녁 식사 경매에 나선다.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메뉴가 차례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원하는 음식을 낙찰받기 위해 초반부터 모아둔 코인을 쏟아붓는 등 과감한 베팅을 시작한다.

‘1박 2일 시즌4’의 ‘지능캐’ 라이벌 이용진과 딘딘의 심리전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베팅에 앞서 능숙한 블러핑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혼란을 안긴다.

특히 이용진은 옆자리에 앉은 딘딘을 견제하기 위해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제작진에게 허위 제보까지 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두뇌와 심리 싸움에 강한 두 사람이 원하는 메뉴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주 마일리지 획득 미션에서 준문철 팀(문세윤·이준·딘딘)에게 전패했던 코용택 팀(김종민·이용진·이기택)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다시 뭉친다. 이들은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며 설욕을 다짐한다.

준문철 팀 역시 “확률적으로 이길 때가 됐지”라며 코용택 팀의 재결합을 독려한다. ‘1박 2일 시즌4’에서 승률 0%를 기록한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이 이번에는 반전을 만들고 실내 취침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초호화 디너 경매와 코용택 팀의 설욕전이 펼쳐지는 KBS2 ‘1박 2일 시즌4’는 오는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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