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진과 딘딘이 ‘1박 2일’에서 자존심을 건 두뇌 싸움을 펼친다. 초호화 저녁 식사가 걸린 경매에서 블러핑과 견제가 난무하며 치열한 심리전이 벌어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박 2일 시즌4’의 ‘지능캐’ 라이벌 이용진과 딘딘의 심리전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베팅에 앞서 능숙한 블러핑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혼란을 안긴다.
특히 이용진은 옆자리에 앉은 딘딘을 견제하기 위해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제작진에게 허위 제보까지 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두뇌와 심리 싸움에 강한 두 사람이 원하는 메뉴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주 마일리지 획득 미션에서 준문철 팀(문세윤·이준·딘딘)에게 전패했던 코용택 팀(김종민·이용진·이기택)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다시 뭉친다. 이들은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며 설욕을 다짐한다.
준문철 팀 역시 “확률적으로 이길 때가 됐지”라며 코용택 팀의 재결합을 독려한다. ‘1박 2일 시즌4’에서 승률 0%를 기록한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이 이번에는 반전을 만들고 실내 취침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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