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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전 얼리버드 예매

서정민 기자
2026-08-12 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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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 ‘서도호’ 얼리버드 예매를 시작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26일까지 ‘서도호’전 얼리버드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매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과 네이버,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서도호’는 오는 27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이다. 학창 시절 초기작부터 작가를 대표하는 주요 작품,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며 서도호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한다. 공간과 기억, 정체성에 대한 작가의 탐구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성인 기준 정상가 8000원에서 20% 할인된 6400원이다. 개막일인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얼리버드 예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27일부터 일반 예매로 전환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서도호’전은 1시간 단위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된다. 얼리버드 예매 기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서도호 전시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대평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전시 초대권을 증정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매 관람객에게 상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자는 별도의 지류 입장권 발권 대기 없이 모바일 정보무늬(QR) 관람권으로 전시장에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서도호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발견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도호’전은 오는 27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 얼리버드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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