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세워 홍보에 나선 가운데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애착템을 공개했다. 안경부터 마사지볼, 문구류까지 다양한 소지품과 함께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공개된 지큐 코리아(GQ KOREA) 유튜브 콘텐츠 ‘마이에센셜’에는 박소담이 출연해 안경과 뷰티 제품, 문구류 등 평소 사용하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평소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박소담은 외출할 때 안경을 2~3개씩 챙긴다고 밝혔다. 같은 옷차림도 안경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 그때그때 바꿔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SNS를 통해 구매한 물건들도 공개했다. 메시 파우치에서는 립글로스와 히팅 뷰러, 크림, 핸드크림, 헤어핀 등이 나왔다. 박소담은 SNS 광고를 보고 “거의 다 산 것 같다”고 털어놨으며 제철 무화과도 주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사지볼도 가방 속 필수품 중 하나였다. 박소담은 오랜 시간 누워 지내면서 몸을 풀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뒤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전했다. 차와 건강 캔디, 빗, 괄사, 가방 속 먼지를 모아주는 클린볼 등도 소개했다.
문구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선물 받은 책과 반려견 봉숙이를 닮은 포스트잇을 비롯해 다양한 펜과 스티커를 공개한 박소담은 종이 질감에 따라 펜을 골라 쓴다며 “너무 많아서 다 못 들고 왔다”고 말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박소담은 냉철한 판단력으로 가족의 복수 계획을 세우는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아 이정은, 공효진, 이연과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박소담은 GV와 무대인사 등 관객과 만나는 홍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소담의 ‘마이에센셜’ 영상은 지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지큐 코리아 유튜브 ‘마이에센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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