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의 수록곡 ‘Rewind’와 정규 1집 ‘Unlock My World’의 수록곡 ‘Attitude’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Supersonic’, ‘LIKE YOU BETTER’, ‘Love=Disaster’, ‘Airplane Mode’ 등 풍성한 세트 리스트로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2집 ‘Glow ME’의 수록곡 ‘Screen Time’, ‘Day 1’부터 타이틀곡 ‘Vitamin M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 송하영과 박지원이 함께한 ‘Why do I cry?’와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함께한 ‘Cold Blood’ 무대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여기에 프로미스나인은 진심이 담긴 팬송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어떤 순간에도 돌아오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지닌 ‘Merry Go Round’, 함께이기에 완성되는 찬란한 세계를 그린 ‘Wonderland’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REBELUTIONAL’, ‘눈맞춤’, ‘from’ 등을 열창하며 현장을 달궜다. 여기에 포토타임까지 마련해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서울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의 첫 여정을 마친 프로미스나인은 추후 방문 국가와 세부 일정을 공개하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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