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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김소은, 게임서 만난다… ‘야근하다가 미녀와 갇혀버렸습니다’

허정은 기자
2026-09-08 14: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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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김소은, 게임에서 만난다… ‘야근하다가 미녀와 갇혀버렸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영상 기업 인스터가 엔박스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신작 실사 영상(FMV) 게임 ‘야근하다가 미녀와 갇혀버렸습니다’를 공개했다.

‘야근하다가 미녀와 갇혀버렸습니다’는 야근 후 회사에 갇힌 주인공이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소통하며 로맨스와 탈출을 동시에 풀어가는 게임이다.

단순히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탈출 포맷에 맞춘 단서 수집 시스템과 캐릭터 호감도 관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단서를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동시에 캐릭터와의 관계를 쌓아가며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FMV(Full Motion Video) 게임은 사전에 촬영한 실사 영상을 활용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게임 장르다.

이번 작품에는 걸그룹 케플러의 최유진을 비롯해 시크릿넘버 에빈, 아트비트 오유빈, 배우 김소은과 허윤하, 개그 듀오 낄낄상회의 장윤석과 임종혁 등이 출연해 각 캐릭터를 연기했다.

인스터는 게임 데모 버전을 스팀 상점을 통해 공개했으며, 정식 버전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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