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종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TV조선 중계진으로 합류하며 다시 한번 스포츠 중계에 나선다.
지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약 12개 종목의 중계를 맡았던 이종우는 이번 대회에서 더욱 편안하고 좋은 중계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라켓보이즈’, ‘열정배드민턴리그’ 중계에 이어 배드민턴 중계를 맡는다. 여기에 KBL과 NBA,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중계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자농구 중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종우는 SNS를 통해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순간들을 현장의 감동까지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고, TV조선으로도 많이 시청해달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에도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 중계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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