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여성 CEO 브랜드지수 1위에 올랐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에서 이부진 사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부진 사장에 이어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2위를 차지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3위,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4위, 김유진 한샘 대표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6위, 이영주 칠갑농산 대표가 7위, 이혜민 핀다 대표가 8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9위,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가 10위를 기록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위를 탈환하고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2위를 유지하며 양강 구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주 칠갑농산 대표가 7위에 올랐고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의 순위 상승과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의 신규 진입도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16년 설립됐으며 주요 기업과 개인의 빅데이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브랜드연구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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