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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목 디스크 치료 중 대학 축제 참석… 안쓰러운 무대

이반지 기자
2026-09-22 1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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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목 디스크 치료 중 대학 축제 참석… 안쓰러운 무대 (사진: SNS)


카라 한승연이 목 디스크 치료를 받는 가운데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승연은 지난 18일 카라 멤버들과 함께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을 선보이며 공연을 이어갔지만, 온라인에 공개된 직캠 영상에서는 평소와 다소 다른 움직임이 포착됐다.

무대에서 한승연은 상체를 크게 움직이지 않은 채 안무를 소화했다. 일부 동작에서는 통증을 느끼는 듯 허리를 짚거나 굳은 표정을 짓는 모습도 보였다.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공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졌다.

한승연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걱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찾았을 당시 손을 심하게 떠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비슷한 시기 무대에서도 상체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채 경직된 자세로 공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당시 “최근 목 디스크 증세가 심해지면서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났다”며 “현재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목 디스크 외에 다른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한승연이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건강이 최우선이다”,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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