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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정유진, 요리 서바이벌 만든다

서정민 기자
2026-09-23 0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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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진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히트 메이커 예능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미스터리 셰프를 발견하며 새로운 요리 서바이벌 제작에 뛰어든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정유진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이끄는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 역을 맡는다.

극 중 선정원은 평연미디어 소속 총괄 프로듀서로,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흥행시키며 초고속 승진한 인물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상사와 후배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템을 찾던 선정원은 최고의 한국인 셰프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기획한다. 직접 프로젝트 PT를 이끌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셰프들을 섭외하며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총괄 프로듀서로서 프로그램 준비에 몰두한 선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기획부터 참가자 섭외까지 직접 챙기며 프로그램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포착됐다.

특히 선정원은 우연히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정체가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셰프 강한(안효섭)을 만나 흥미를 느낀다. 히트 아이템을 알아보는 선정원의 감각이 강한을 향하면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정유진은 트렌드를 읽는 능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커리어우먼 선정원을 연기하며 ‘파이널 테이블’ 속 요리 서바이벌의 중심을 잡는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요리와 이야기를 담은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SLL·비에이엔터테인먼트·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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