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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라디오’ 김현주, 유인나 팬심에 화답

서정민 기자
2026-09-23 08: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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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유인나와 만난다.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둔 김현주는 작품 이야기부터 유인나와의 첫 만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2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유인라디오’에는 영화 ‘실낙원’의 주연 김현주가 출연한다. 김현주는 호스트 유인나, 고영배와 만나 영화와 근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인나는 김현주에게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나?”라고 말했고, 김현주는 “나 왜 이제 온 거예요?”라고 받아쳤다.

김현주의 예능감도 공개된다. 과거 광고의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대사를 직접 재현하고, MBTI가 T인지 묻는 질문에는 “FFF”라고 답한다. 이에 유인나는 “미인들은 그래요”라며 김현주의 편을 든다.

특히 ‘유인라디오’에서 유인나는 학창 시절부터 김현주의 팬이었다고 밝힌다. 당시 김현주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택시를 타고 달려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오랜 팬심을 전한다. 김현주 역시 ‘유인라디오’에 꼭 한번 출연하고 싶었다고 화답한다.

김현주가 주연을 맡은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하고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다.

‘실낙원’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으며 오는 10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현주가 출연하는 ‘유인라디오’는 23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CJ ENM ‘실낙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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