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남진이 TOP7과 특별한 수업을 펼쳤다. 성리는 장민호와 남진의 선택을 연이어 받았고, 장한별은 호주 치의대 진학 당시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전학생 박민수, 요요미, 김의영, 아즈마 아키가 함께한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이 펼쳐졌다.
이어 장한별·이루네와 하루·정연호가 ‘체력장’ 대결을 펼쳤다. 하루와 정연호는 ‘파트너’로 코믹한 호흡을 선보였고 남진은 “남성남-남철 콤비 같다”며 두 사람을 우등생으로 선정했다.
장민호가 직접 진행한 수업에서는 성리와 박민수가 맞붙었다. 성리는 ‘무뚝뚝’을 부르며 넥타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민호는 “성리한테 줘도 됐겠다 싶다”며 성리를 우등생으로 선택했다.
‘장학생’ 대결에서는 호주 치의대 출신 장한별이 고등학교 3학년 당시 A+와 A로 채워진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어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열창했다. 남진은 “내 노래지만 나도 저렇게 불러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장한별을 장학생으로 뽑았다.
성리는 ‘특별활동’에서도 하루와 맞붙었다. 학창 시절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수련회 장기자랑에 빠짐없이 참가했다고 밝힌 성리는 ‘빈잔’을 선곡했다. 하루는 방송부 활동 당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힌 뒤 ‘모르리’를 불렀다. 남진은 성리를 선택했고, 성리는 장민호에 이어 남진에게도 선택받으며 2연승을 거뒀다.
마지막에는 남진과 40년 인연을 이어온 ‘남진 스쿨’ 1기 졸업생 오원도가 깜짝 등장했다. 남진은 눈시울을 붉힌 데 이어 신곡 ‘지금까지 사는 동안’을 열창하며 후배들과 함께한 특별 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3.7%, 분당 최고 시청률 3.93%를 기록했다. 또한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MBN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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