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우민이 광고계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천 년의 인연을 이어온 새로구미의 이야기를 저승 세계관으로 확장했다. 차우민이 연기한 남구미는 여구미를 지키기 위해 저승사자들에게 사잣밥과 함께 새로를 대접하는 인물이다.
차우민은 매혹적이면서도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남구미의 캐릭터를 표현하며 몰입을 이끌었고, 특히 염라대왕 역의 차승원과 유쾌한 호흡을 만들어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합류는 최근 차우민을 향한 높은 관심이 광고계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캐릭터의 감정과 분위기를 목소리만으로 전달해야 하는 애니메이션 광고에서도 특유의 표현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차우민은 지난달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톱스타이자 패션 디렉터 이찬 역을 맡아 로맨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폭넓은 감정 변화를 깊이있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차우민은 오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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