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오는 29일 열린다.
올해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와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대중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한 이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정부 포상이다.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는 문화훈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시상식 진행은 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맡는다. 강지영은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예능과 교양, 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나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황인엽은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JTBC ‘18 어게인’, tvN ‘여신강림’을 비롯해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 SBS ‘왜 오수재인가’, JTBC ‘조립식 가족’, ENA ‘그대에게 드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종 수상자와 시상식 생중계 채널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