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L이 제작한 드라마 ‘연애박사’의 두 번째 OST ‘Half of my heart’가 지난 6일 발매됐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마가렛 글래스피(Margaret Glaspy)가 가창에 참여해 곡의 감성을 더했다.
가창과 기타를 맡은 마가렛 글래스피는 섬세한 송라이팅과 담백한 보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미국 싱어송라이터다. 절제된 표현 속에 깊은 감정을 담아내며 곡의 정서를 완성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사랑에 서툰 두 청춘의 맵고 쓰면서도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다. 한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는 이야기다.
안판석 감독이 연출하고 민효정 작가가 집필했으며, 이남연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았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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