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308만 명을 돌파하며 1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4주차에도 관객 평점이 상승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08만 5649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16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특히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개봉 2주차 관객 수는 66만 8569명이었으나 3주차에는 75만 9123명으로 증가했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관객이 늘어나는 이른바 ‘개싸라기 흥행’을 보여준 셈이다.
실관람객 평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5일 기준 롯데시네마 평점은 9.2점, CGV 골든에그지수는 92%, 네이버 평점은 8.9점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긴장감 있는 전개에 호평을 보냈다. 한 관객은 “배우들 연기가 죽이네요~ 잘 봤습니다”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관객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연기, 연출 모두 눈을 뗄 수 없네요”라는 후기를 남겼다.
이 밖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어요”, “긴장하면서 보니 순삭이었어요”,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개봉 4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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