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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택, 일본 팬미팅부터 드라마·영화까지…거침없는 대세 행보

이기택, 글로벌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안방극장·스크린 활약 예고
양지유 기자
2026-10-15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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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택, 일본 팬미팅부터 드라마·영화까지…거침없는 대세 행보 (사진 출처 : 키이스트)


배우 이기택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잇달아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기택은 지난 9월 27일 일본 도쿄 닛케이홀에서 총 2회에 걸쳐 'LEE KI TAEK JAPAN Meet&Greet '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그는 글로벌 팬덤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기택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는 오는 11월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서 경찰관 출신 방송작가 구준영 역을 맡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진양대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품인 만큼, 이기택이 그려낼 진양대군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KBS2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도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남은정'으로는 데뷔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개척교회 목사이자 삼 남매의 든든한 맏이 남은철 역을 맡은 그는 가족 간의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이처럼 이기택은 첫 일본 팬미팅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단막극과 사극, 로맨틱 코미디,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받았고, 예능 '1박 2일'에서는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까지 드러낸 만큼,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이어갈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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