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예화가 연극 ‘나와 할아버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016년부터 이 작품에 참여해 온 서예화는 특유의 억양과 제스처로 생활감을 더하는 한편, 할머니를 비롯해 준희의 엄마, 식당 종업원, 첫사랑 할머니, 고라니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며 무대를 채우고 있다. 목소리의 높낮이와 움직임을 다르게 연출하며 각 캐릭터의 특징을 구별해낸다.
서예화는 “공연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좋은 공연은 감탄보다 깊은 여운을 남겨 준다고 생각한다”라며 “제게 ‘나와 할아버지’가 그랬다. 관객 여러분께 꼭 그 기분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금도 무대에 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예화가 출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오는 11월 29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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