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심야괴담회6’ 김정난 귀신 목격

서정민 기자
2026-10-22 08:12:13
기사 이미지
'심야괴담회 시즌6'


배우 김정난이 ‘심야괴담회’에서 반복적으로 가위에 눌리며 겪었던 섬뜩한 경험을 공개한다.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매번 비슷한 모습의 남자 귀신이 나타났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18회에는 배우 김정난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경험한 기이한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공포 라디오 콘텐츠를 선보인 김정난은 세 편의 영상으로 총 7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정난은 공포 콘텐츠를 진행하면서도 “귀신은 믿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김구라는 자신 역시 귀신을 믿지 않지만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며 공감한다.

그러나 김정난에게도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이 있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가위에 눌렸으며, 그때마다 거의 같은 모습의 남자 귀신을 봤다는 것. 심지어 귀신의 손길까지 생생하게 느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김정난은 이러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존재만큼은 실제로 있기를 바란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존재를 믿고 싶다고 말한 대상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에서는 김정난이 공포 라디오를 제작하며 겪은 고충도 전해진다. 실제 괴담을 접하면서 예상보다 무서운 사연이 많아 촬영 전날 잠을 설친 적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정난은 여름철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 공포 라디오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김숙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사연 하나를 읽어도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이 든다”며 그의 전달력을 칭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즉흥 여행 중 머문 숙소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강원도 펜션’, 수의대 재학 시절 동물들의 넋을 기리는 수혼제 이후 겪은 일을 다룬 ‘수혼제’, 친구들과 무당집을 방문했다가 마주한 공포를 그린 ‘당집귀’ 등 세 편의 괴담이 소개된다.

한편 ‘심야괴담회’ 시즌6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며, 김정난이 출연하는 18회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