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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베스트셀러 동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이 반지 기자
2026-10-27 1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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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베스트셀러 동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모자 쓴 고양이’가 오는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세계적인 작가 닥터 수스의 동명 원작을 전격 비교한다.

‘모자 쓴 고양이’는 낯선 동네로 이사한 남매 가비와 세바스찬이 신비한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원작의 친숙한 캐릭터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자 닥터 수스는 ‘그린치’ 시리즈 등 60여 편의 동화를 집필한 작가이자 만화가다. 작품은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6억 부 넘게 판매됐으며, 리듬감 있는 문장과 언어유희, 독창적인 캐릭터와 삽화로 사랑받았다. 그는 퓰리처상 특별 표창을 비롯해 여러 문학·방송 분야의 상을 받았다.

영화에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캐릭터들도 합류한다. 모자 쓴 고양이의 동료 셰리와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몸을 지닌 사장 후그붐, 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인턴 게리 등이 이야기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과 공동 각본은 알레산드로 칼로니와 에리카 리비노자가 맡았다.

한편, 워너브러더스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첫 장편 영화인 ‘모자 쓴 고양이’는 고전 동화의 세계를 확장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11월 6일 관객과 만난다.

이 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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