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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첼시 승부차기 6-5 제압…8강행

서정민 기자
2026-10-29 0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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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리버풀


리버풀이 첼시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카라바오컵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첼시가 터뜨렸다. 전반 40분 모건 로저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리버풀도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43분 코디 학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와 알렉산데르 이사크 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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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리버풀


승부차기에서도 접전이 펼쳐졌다. 리버풀은 치미카스와 흐라벤베르흐가 실축했지만, 첼시 역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승부는 8번째 키커에서 갈렸다. 리버풀의 조 고메즈가 킥을 성공시킨 반면 첼시의 웨슬리 포파나는 실축했다. 결국 리버풀이 승부차기 6-5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첼시를 제치고 카라바오컵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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