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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1-0 제압…은케티아 결승골

서정민 기자
2026-10-29 0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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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EFL컵(카라바오컵) 4라운드 16강전에서 풀럼을 1-0으로 제압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가 풀럼을 꺾고 잉글랜드 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 에디 은케티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원정 승리를 거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EFL컵(카라바오컵) 4라운드 16강전에서 풀럼을 1-0으로 제압했다.

승부는 전반 37분 갈렸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은케티아가 오스카 밍구에사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해당 득점은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인정됐다.

풀럼은 높은 점유율을 앞세워 반격했다. 볼 점유율 75%를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풀럼은 슈팅 12개와 코너킥 9개를 기록했다.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슈팅 3개에 그쳤다. 유효 슈팅은 양 팀 모두 2개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선제골 이후 수비에 집중했다. 풀럼의 공세를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유지했고, 결국 무실점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크리스탈 팰리스는 풀럼과의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지난 8월 친선경기에서 2-1, 9월 프리미어리그에서 3-2로 이긴 데 이어 이번 리그컵에서도 승리를 챙겼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8강에 진출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풀럼은 높은 점유율에도 득점에 실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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