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선영이 교통범죄수사팀 반장 민소희로 돌아온다. 전국 단위 광역수사대로 확대된 조직에서 더욱 교묘해진 교통범죄에 맞선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측은 30일 곽선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시즌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T.C.I)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확대된다. 수사 범위도 전국으로 넓어지면서 더욱 조직적이고 교묘해진 교통범죄를 추적한다.
곽선영이 연기하는 민소희는 뛰어난 무술 실력과 끈질긴 수사력으로 현장을 이끄는 인물이다. 흉악범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강단과 동료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동시에 지녔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소희는 단호한 눈빛으로 현장을 살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문의 사고 현장을 마주하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신종 교통범죄가 등장하면서 수사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다시 운전대를 잡은 민소희의 모습도 공개됐다. 첨단 기술을 범죄에 이용하는 이들을 추적하며 강도 높은 자동차 추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민소희 캐릭터에 대해서는 "'외유내강'과 '외강내유' 두 가지가 공존하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며 "'정의 구현'보다 '불의'가 먼저 보이는 능력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가진 따뜻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시즌1과 달라진 외형도 언급했다. 곽선영은 긴 머리를 짧게 자른 이유에 대해 "머리카락도 잘라내며 가볍게 등장하니, 더 날렵해진 민소희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시즌2의 관전 포인트로는 확대된 수사 규모와 강화된 팀워크를 꼽았다. 그는 "시즌1보다 더 커진 스케일, 더 강력해진 T.C.I와 남강경찰서 사람들의 매력, 새로운 인물들의 반전"을 강조했다.
이어 "우당탕 교통범죄수사팀만의 귀여운 매력 또한 막내 지대세의 투입으로 더욱 쫀쫀하고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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