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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부지런히 병원가던 길…우리 푸딩이가 사고를 당했다. 이게 머선 일이고…우리 원장님 기다리시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고은아는 빙판길에서 앞으로 넘어지면서 손, 무릎은 물론 안면 부상을 입어 성형외과를 찾은 바 있다. 이후 고은아는 코에 생긴 빨간 흉터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그룹 엠블랙 출신 남동생 미르와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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