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수가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복귀한다.
도경수는 이날 공식 SNS에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 두 장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미지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도경수와 렌즈에 비친 얼음, 얼음을 손에 든 모습이 담겼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지만 강렬한 쾌감을 얼음이라는 소재로 표현해 신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DOPAMINE’은 도경수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UMB’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 발매는 지난해 7월 공개한 정규 1집 ‘BLISS’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피지컬 앨범은 ‘FIZZ(피즈)’와 ‘POP(팝)’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각 버전마다 감각적인 컬러와 그래픽을 활용해 ‘DOPAMINE’만의 개성을 담아냈다. 또 8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엽서, 접지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WAH CLICKER KEYCHAIN(와우 클리커 키체인)’ 버전도 공개됐다. 키체인을 비롯해 엽서, 가사지, 포토카드, QR 카드 등으로 앨범 콘셉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새 콘서트 투어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도경수는 투어에 앞서 새 앨범을 선보이며 하반기 음악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신보 발매 후 오는 10월부터 콘서트 투어에 돌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약 1년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도경수가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을 통해 어떤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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