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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조선 시대 의뢰인

송미희 기자
2026-08-01 0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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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조선 시대 의뢰인 (제공: tvN)


박은빈이 조선 시대 화공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한 새로운 의뢰를 맡는다.

오늘(1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강민환(옹성우 분)과 함께 찾은 미술관 유물 공개식에서 조선 시대 화공 귀신과 마주하며 오래된 사연을 마주하게 된다.

앞서 요트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천여리는 귀신들의 한을 대신 풀어줘야 목숨을 이어갈 수 있다는 무당의 조언에 따라 이들의 사연을 해결해주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귀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조선 시대에서 온 귀신이 등장하며 한층 더 특별한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의뢰인과 마주한 천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미술관 유물 공개 행사를 둘러보던 천여리와 강민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목격한 뒤 놀란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행사장 사람들 사이로 유물과 비슷한 시대의 한복을 입은 화공 귀신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화공 귀신과 이를 수상하게 바라보는 천여리의 굳은 표정이 미술관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한편 박은빈의 시대를 초월한 의뢰를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회는 오늘(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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