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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미녀와 야수 커플 등장

윤이현 기자
2026-10-1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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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미녀와 야수 커플 등장 (제공: JTBC)


‘연애전쟁’에 미인대회 출신 여친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솔직한 입담으로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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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12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6화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美 출신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여친과 그녀의 손발이 되어주는 돌쇠 남친의 갈등이 공개된다. 

남친이 횡단보도 맞은 편의 여친에게 첫 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어느덧 4년차 커플로, 올해 초 여친의 미인대회 수상과 함께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9일(금)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에는 핫한 풀파티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도파민을 충전하는 ‘미녀 여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여친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과감한 ‘풀파티 전투복’으로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미녀군단 사이에서도 “내가 짱이던데?!”라며 거침없는 미모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한다. 

여친의 과감한 패션을 지켜본 이효리는 “나도 배 까는 거 참 좋아했다”라며 “깔 수 있을 때 까야 돼”라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유쾌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더한다.
 
한껏 신난 여친의 모습과 달리 남친은 “몸 좋으신 분들도 많고, 더 잘 노시는 분들도 많아 신경 쓰였다”라며 풀파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루에 무려 500장씩 여친의 사진을 찍는다는 남친은 풀파티에서도 여친에게 고용된 포토그래퍼 마냥 셔터를 누른다. 풀파티를 즐길 새도 없이 1시간동안 여친의 요구에 다양한 스팟에서 기계처럼 셔터를 누르며 남친의 모습에 탄식이 터진다. 

이효리는 “상순 오빠도 내 사진 1000장은 못 찍어”라며 쉴새없이 남친에게 사진 셔틀을 시키는 여친의 모습에 경악했다는 후문.
 
이처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즐기는 ‘미인대회 출신’의 여친과 그 곁에서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남친 사이의 갈등은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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