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세븐틴 멤버 승관을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로 선정했다.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해온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체육학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체육 종목을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스트레스 없는 삶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부교수 임명’이라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승관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소개하는 부교수로 등장한다. 줄넘기, 배드민턴, 럭비, 농구, 탁구, 요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컨셉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그의 유쾌한 에너지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만의 재치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의 첫 뮤즈인 만큼 브랜드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인물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승관을 보자마자 바로 결정을 내렸다”며, “1차 컬렉션에 이어, 곧 공개될 2차 컬렉션 또한 승관과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와 완벽히 어우러진 컬렉션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승관과 함께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의 24FW 컬렉션은 10월 25일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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