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장롱 살인사건 전말을 파헤친다.
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15회에는 김도곤 형사, 이봉석 형사,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더불어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한다.
피해자와 금전 문제로 갈등이 많았다는 전 남편을 수사하던 중 전 남편이 사는 아파트 주변에서 피해자의 차가 발견한다. 사건 해결에 가까워진 듯했지만 수상한 인물이 거짓 진술을 한 정황이 포착되며 사건은 새 국면을 맞는다. 게다가 피해자 집에서 기묘한 동거까지 했다는 충격적 제보까지 전해지며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는 용의자의 변명은 무엇인지, 감춰진 사건의 진실은 ‘용감한 형사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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