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헤니, 아시아 누비는 K-POP 전도사 [인터뷰]

이현승 기자
2026-02-23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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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니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

어느덧 bnt와 함께 다섯 번째 화보를 촬영하게 된 헤니. 늘 그렇듯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혔다.

이날 화보 촬영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헤니는 이 모두를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bnt 경력직의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최근 부쩍 바빠진 그의 근황을 들을 수 있었다.

Q. Bnt 화보 촬영 소감은

“벌써 다섯 번째 bnt 화보 촬영이다. 찍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계속 찍고 싶다. 오늘 콘셉트도 마음에 들고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

Q. 최근 근황은

“최근에는 해외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일본 현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일본 활동을 이어가려고 생각 중이다. 이번 달에는 미얀마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K-POP 콘서트에도 출연하게 됐다. 큰 규모의 공연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

Q. 인플루언서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인플루언서로, 해외에서는 K-POP 가수로 주로 활동하고 있다, 두 가지 일 모두 놓치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

Q.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이 꿈을 꿔 왔다. 한 번도 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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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들었다

“맞다. 설득하거나 극복한 건 아니고, 그냥 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실음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그쯤 되니 이제는 그냥 응원해주신다”

Q. 유튜브에 일본 음악 커버 영상들을 업로드 했는데

“J-POP을 정말 좋아한다. 플레이리스트에도 잔뜩 있다”

Q.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 미세스 그린애플, 마루시를 특히 좋아한다.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곡들도 많이 듣는다”

Q. 일본 콘텐츠를 즐기는 것 같다. 일본어도 가능한가

“애니메이션을 한 열 편 정도 보고 나니까 어느정도 듣고 말하기는 할 수 있게 됐다. ‘귀멸의 칼날’도 재미있게 봤고, 원래 좋아하는 로맨스 장르물도 많이 봤다”

Q. 최근에는 여행 영상들도 업로드 하고 있다

“해외 스케줄이 있을 때면 간간히 촬영하고 있다. 시간을 내서 잠깐이라도 여행을 즐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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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다면

“아프리카를 간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TV에서만 보던 지구 반대편 땅에 실제로 가보니 너무 신기했다. 가봉과 앙골라에 가봤다. 앙골라는 매년 가고 있다. 작년에도 다녀왔다”

Q.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가려고 한다. 유기견 봉사, 연탄 봉사, 보육원 봉사 등에 다녀왔다.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면 내 마음도 치유되는 느낌을 받고는 한다”

Q. 향후 활동 계획은

“곧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도전해보지 않은 댄스 장르의 곡이다. 현재 열심히 준비 중이다. 또 미얀마 K-POP 콘서트 이후에는 태국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보다 분주한 한해가 될 것 같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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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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