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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 눈물여행

서정민 기자
2026-05-15 0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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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가수 환희가 어머니와 생애 첫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여행과 함께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환희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어머니와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환희는 생애 첫 모자 여행인 만큼 세심하게 일정을 준비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이날 환희는 오픈카를 타고 제주 풍경을 즐기고 꽃구경에 나서는 등 어머니와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환희 어머니는 여행 내내 환한 미소를 보였고, 행복한 순간 끝내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더한다.

특히 늘 무뚝뚝했던 환희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어머니에게 조금씩 진심을 표현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함께 걷고 대화하는 소소한 순간들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하지만 평화롭던 여행 분위기는 밤이 되며 급변한다. 환희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고, 당황한 환희가 급히 움직이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기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행복했던 제주 여행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환희는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Fly With’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최수호와 함께 진행되며 경기, 고양, 대구 지역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환희가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