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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첫방…이영지 승

서정민 기자
2026-08-01 0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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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영지는 메인 셰프 선발전에서 미미를 1점 차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집 창업을 위한 메인 셰프 선발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떡집’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우주떡집’에서 멤버들은 대결 전부터 각종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안유진과 이영지는 권성준 셰프 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공개되며 역공을 당했고,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서는 개성 넘치는 메뉴들이 등장했다. 이영지는 기존 아이디어를 과감히 수정한 '초딩 떡볶이'를 선보였고, 이은지는 색색의 가래떡과 쌀 도우를 활용한 '우주토롱떡김밥'으로 창의력을 뽐냈다.

안유진은 '뿅뿅 지구오락실'을 떠올리게 하는 'ㅇㅈㅇ 떡볶이'와 '전 남친떡'을 완성했고, 미미는 절편을 활용한 '감자크림떡자냐', '명란오일떡스타', '백라미수'까지 세 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결과는 단 1점 차 승부였다. 권성준 셰프의 선택을 받은 이영지는 미미를 제치고 메인 셰프에 올랐다. 이후 멤버들의 역할을 직접 배분하며 목표 수익을 1억 원으로 제시해 앞으로의 운영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이 고흥에 위치한 지구 1호점에 입성했다. 개업식 리본 커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은 데 이어 직접 떡을 뽑아야 하는 미션까지 예고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떡집 운영에 도전하는 리얼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우주떡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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