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연은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수상한 PT샵’ 극단 관계자와 단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찬 교수는 “누구나 삶의 무대에서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도전과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라스베가스 성인쇼와 태국의 트렌스젠더쇼가 국제적인 관광상품이 된것처럼, 최근 대학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만큼 K-성인연극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강연과 함께 대학로 성인 연극 ‘수상한 PT샵’ 배우들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며 ‘수상한 PT샵’ 홍보대사로 나섰다.
최근 대학로에서는 성인을 위한 코미디 연극들이 연이어 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나인시어터에서 공연 중인 ‘수상한 PT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대학로의 성공작 ‘수상한 미용실’의 시즌 작품으로 ‘수상한 PT샵’으로 연일 매진을 이뤄내고 있다. 성인 관객을 위한 공연임에도 코미디적 요소를 강화해 웃음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극장 환경 개선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누구나 삶의 무대에서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단원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머러스한 화법과 진솔한 경험담으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단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관계자는 “대학로 나인시어터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성인 코미디 연극의 새로운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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